
몇일을 술 마시고 울고 자고를 반복하다보니 정신이 차려졌다!
650km 넘는 먼 곳에서,
산전수전은 물론 공중전(?)까지 겪어가며
지쳐 숨죽이며 살아가던 제 삶에—
허락도 없이 들이닥쳐
2년 동안 저를 농락하고 사라져간 그대들.
이제 그들의 이야기를
차분히, 그러나 가장 리얼하게 기록해보려 합니다.
평소 성악설을 믿고 살아온 제게
역시나 *“인간은 악하다”*는 확신을 더욱 굳혀주었던 그대들.
오늘은, 그대들이 제게 보여준 행동들만을
가감 없이, 리얼 **100000%**로 남겨보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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